top of page
Ura-kai Jo
Character Designer & Writer for Gorilla 51

Profile
Ura-kai Jo는 오사카에서 태어난
3세대 한국계 일본인으로,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영향을 융합한
독특한 예술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애니메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Jo는
수년간 독창적인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왔습니다.
우주 탐험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Ura-kai Jo는 Gorilla 51과 협력하여
화성을 배경으로 한 우주인 고릴라 캐릭터를 창작하며
양국의 유산을 융합했습니다.
Character Design
Ura-kai Jo가
Gorilla 51을 위해 만든 대표 캐릭터는
“Astronaut Goro-51”입니다.
이 캐릭터는 화성에서 영감을 받은
우주복을 입은 미래적인 고릴라로,
네온 오렌지와 은색 액센트가 특징입니다.
투명 헬멧을 통해 빛나는 녹색 눈과 화성 탐험을 위한
첨단 지팡이를 지닌 Goro-51은 힘과 지혜를 상징합니다.
이 캐릭터는 우주 테마의 장난감과 의류를 통해
어린이와 수집가들에게 어필합니다.
Writing Contribution
Ura-kai Jo는
Astronaut Goro-51을 중심으로 한
단편 소설과 만화를 작성하며,
화성에서의 생존과 모험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내러티브는 Goro-51이
화성의 숨겨진 자원을 보호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유머와 한국-일본 문화적 요소의 융합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반려동물을 위한 음악이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PORTFOLIO
CEO 조 우진 대표
bottom of page